Main dialogue
하나. 둘. 셋… 부족해.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다고! 응? 뭐가 부족하냐고? 실은… 난 마음씨 여린 고양이야. 뭐? 못 믿겠다고?! …캬옹! 내 머리 위를 봐! 생쥐인 친구도 있잖아! 난 정말 착한 고양이야! …흠흠. 하지만 본성은 어쩔 수 없는 건지, 나도 모르게 가끔씩 생쥐들을 공격해 괴롭힌 적이 있어.
Accept
냐아아~ 정말이야? 진짜 고마워! 너 의외로 좋은 녀석이구나! 나 대신 생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할 수 있도록 04031504 25개를 모아와 줘. 부탁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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